이상품에 투자하시겠습니까?
통쾌한표범
베스트 리뷰어수익률 9.7% 2순위로 0.23억 대출건, 담보비율 76% 입주14년차 경기 남부의 초품아 국평 아파트 지하철은 버스환승으로 이용가능 감정가 4.8억 선순위 약3.5억 존재 동일지역 최근 6개월 낙찰가율 138% 차입자연소득 2000만원대 얼마나 안전하다고 느껴지십니까? 투자할만 한가요? 위 상품은 22년 5월경 올라왔던 건으로, 차주의 상환미납으로 결국 23년 8월 경매결정이 났었습니다. 24년 3월 1차경매 유찰, 24년 4월 2차경매 낙찰 투자 시점엔 감정가 대비 24%, 1.3억의 마진이 있었지만,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결국 3.35억에 낙찰되어 후순위였던 온투업은 원금 100% 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. 물론 위 건은 제가 5년넘게 투자했던 아파트담보 1500여건 중 최종 손실 발생한 10여건, 그중에서도 최악의 결과가 났던 케이스 입니다. (아파트 이외 상품에선 기상천외한 사건들이 훨씬 많이 발생합니다...) 저는 수많은 분산투자로 전체 투자금 대비 실제손실은 0.5% 미만이었지만, 저 1건에 목돈을 투자하셨던 분은 큰 손실을 보셨을 겁니다. 이건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업체의 분석, 현재의 실거래가, 담보비율은 절대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. 최근 매입확약 상품이 나와서 저도 투자에 안전판으로 생각을 하지만, 부동산이 폭락하여 수많은 연체건이 쌓이고, 매입 계약업체가 소화할 수 없는 상황(업체의 부도 등)이 된다면 과연 그 계약이 정상적으로 유지 될까요? 계약은 법적구속력이 있어 상당한 안전판 역할을 하지만 그것도 절대적일 수는 없다는 걸 인지하시고, 항상 최악의 상황에서도 내가 감당 할 수 있는 만큼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. 참고로 저는 아래와 같이 나눠 고민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. 1. 이자 연체 2. 이자 미수령 3. 원금 연체 4. 원금 일부 손실 5. 원금 전액 손실 이 상품은 어디까지 갈 가능성이 있는가? 그경우 얼마의 손실을 내가 감내할 수 있는가? 감내할 만큼의 수익률인가?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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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7
- 영보이온플 탐험가
질문글인 줄 알았는데 개념글이었네요.. 온투는 역시 분산투자🥲 투자 고민 시에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야하지만 맹신하면 안됨을 또 배우고 갑니다
2024.12.23 - 커피오픈런
와 베스트리뷰어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글 본문과는 무관하지만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
2024.12.23 - 주식왕김주식친절한 댓글러
절대라는 것은 없기에 스스로 판단을 잘하고 분산을 해야겠네요. 항상 감사합니다
2024.12.23 - 바드장인온플 탐험가
감사합니다
2024.12.24 - 흥분된타조활발한 댓글러
대단하십니다..
2024.12.25 - 친근한살모사투자 초보
감사합니다
2024.12.27 - 커피오픈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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