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가 쏘아올린 5000원 쿠폰
뚜찌쀼꾸
온플 뉴비사실 처음부터 어플을 공부하고, 투자를 꼭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건 아니었어요. 여유 자금이 생겨 보증금을 갚아야하나 고민하던 차에 친구의 추천으로 크플을 알게되었고, 친구가 보내준 링크 속 5,000원 쿠폰이 괜히 아까워서, “이거 그냥 날리긴 좀 아깝다.”는 생각에 가볍게 시작한 게 크플이었어요. 주식은 여전히 어렵고, 차트만 봐도 머리가 아픈 편이라 큰 금액을 바로 넣는 건 부담스러웠거든요. 그래서 5,000원으로 한 번 눌러보고, 어플을 구경했던 게 제 시작이었어요. 생각보다 어플이 단순해서 좋았어요. 지금 내가 얼마를 투자했고, 그 돈이 어디에 들어가 있는지가 복잡하지 않게 보였어요. 괜히 숫자 많고 그래프 잔뜩 나오는 화면이 아니라서 투자 초보인 저도 부담 없이 볼 수 있었어요. 오천원에 따른 이자 39원이 그렇게 좋더라구요. 구경만 반복하던 차에 도전했던100만 원, 그리고 그 다음엔 500만 원, 지금은 총 1,000만 원까지 투자 금액을 늘려서 운영 중이에요. 금액이 커질수록 더 신경 쓰이기 마련인데, 이상하게도 관리가 어렵다는 느낌은 크지 않았어요. 그냥 걱정보단 설렘이 크게 다가왔던 게 큰 돈을 넣을 수 있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. 왜 예적금을 좋아하겠어요. 걱정 없이 내 돈 바라보는 게 좋아서 아니겠어요. 그 마음 그대로 크플에 투자하고있습니다.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투자금 회수 일정이 한눈에 보인다는 점이에요. “이 돈이 언제쯤 돌아오겠구나” 하는 게 명확해서 막연한 불안이 덜해요. 앞으로의 자금 흐름을 미리 생각해볼 수 있어서 계획 세우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. 내 투자금, 누적 수익, 회수 예정 금액이 정리된 화면으로 딱 보여지는 것도 만족스러웠어요. 괜히 달력 열고, 계산기 두드릴 필요 없이 어플만 열면 현재 상황이 바로 보이니까요. 주식이 무섭고, 펀드가 어렵지만 여유자금은 있고, 투자는 해보고싶으시면 추천👍 저처럼 “쿠폰 아까워서”, "투자가 궁금해서"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께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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