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달 추석연휴에 p2p 회사들이 상당히 많이 해킹 당했네요

CU삼김도둑
오픈런
투자·방금 전

크플 : 320여명 정보 유출됐다는데 딱히 안내 받은 게 없음. 뭐 공시는 했으니 공시를 잘 확인했어야지 싶기도 하고.. 기사로 알게됨. 유출 대상 피해자에게만 연락한게 아닐까 추측중. 모우다 : 이메일로 안내 후 3000포인트 보상. 본인은 이름, 이메일주소, 전화번호 유출당함. 짜긴한데 그렇게 심각한게 털린게 아니니 뭐.. 칵테일펀딩 : 방금 오후 7시 반쯤 문자로 이름, 이메일, 휴대폰번호, 주민등록번호, CI, DI, 예치금 연결 계좌번호, 예치금 가상계좌번호, 비밀번호해시 털렸다고 연락옴. 계정 1건이 털렸다는데 해당 계좌의 투자자와 그 투자자가 투자한 차입자의 정보만 해당인지 아니면 그 계정을 매개체로 다른 회원들도 털린건지는 모르겠음. 근데 놀랍게도 얘도 최악은 아님.. 줌펀드 : 고객들 예치금계좌에 있던 진짜 돈을 해커계좌로 빼감. 진짜 환장할 노릇. 온투업 역사상 처음 있는 사례. 심지어 5월부터 폐업준비중이었다는데 난 이걸 오늘 보도된 이데일리 기사로 알게됨. 홈페이지 며칠전부터 접속 불가. 모든 투자자들 합쳐 총 피해금액 약 3억원. 예치금 통장에 예치금 안두고 그때그때 입출금하는 편이라 예치금 피해는 없지만 내 투자금 회수 여부 현재로썬 불투명. 여기 투자중인 금액은 상대적으로 소액이긴하지만 그냥 상황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화가 남. 안내 한줄 없었었고 기사로 알게 되어서 차주가 개인회생 신청한 것보다 더 화가 난 상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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